[ FastAPI ] 하위-의존성

하위-의존성

하위-의존성을 가진 의존성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필요한 만큼 깊을 수 있습니다.

FastAPI는 그것들을 해결합니다.

첫 번째 의존성 "의존 가능한 것"

다음과 같이 첫 번째 의존성 ("의존 가능한 것") 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택적 쿼리 매개변수 q 를 str 로 선언하고, 반환합니다.

이것은 꽤 단순 하지만 (매우 유용하지는 않고), 하위-의존성의 작동 방식에 집중하는 데 도움 됩니다.

두 번째 의존성, "의존 가능한 것"과 "디펜던트"

그러면 동시에 스스로 (이것 또한 "디펜던트"인) 의존성을 선언하는 ("의존 가능한") 또 다른 의존성 함수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선언된 매개변수에 집중해봅시다:

 

• 이 함수가 스스로 ("의존 가능한") 의존성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것에 "의존"하는) 또 다른 의존성을 선언합니다.
  • 이것은 query_extractor 에 의존하고, 반환된 값을 매개변수 q 에 할당합니다.
• 이것은 또한 선택적 last_query 쿠키를, str 로 선언합니다.
  • 만약 사용자가 아무런 쿼리 q 도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전에 쿠키에 저장된, 마지막으로 사용된 쿼리를 사용합니다.

 

의존성 사용

그러면 다음과 같이 의존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

query_or_cookie_extractor 라는, 경로 작동 함수 내부에 하나의 의존성만을 선언하고 있다는 걸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러나 FastAPI는 이것이 호출되었을 때 그 결과를 query_or_cookie_extractor 로 전달하기 위해, query_extractor 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 걸 압니다. 

 

 

동일 의존성 여러 번 사용

만약 의존성 중 하나가, 예를 들어, 여러 의존성이 하나의 동일한 하위-의존성을 가진 것처럼, 동일한 경로 작동에 여러 번 선언되었다면, FastAPI는 그 하위-의존성을 요청마다 오로지 한 번만 호출해야 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환된 값을 "캐시"에 저장하고 동일한 요청에 의존성을 여러 번 호출하는 대신, 해당 특정 요청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의존성"에 전달합니다.

동일한 요청에 "캐시된" 값을 사용하는 대신 모든 단계에서 (아마도 여러 번) 의존성을 호출해야 하는 숙련된 상황에서는, Depends 를 사용할 때 매개변수를 use_cache=False 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약

이곳에서 사용된 모든 멋진 단어와 상관 없이, 의존성 주입 시스템은 꽤 단순합니다.

단지 경로 작동 함수와 유사해보이는 함수일 뿐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매우 강력하고, 임의로 깊게 중첩된 의존성 "그래프" (트리) 를 선언할 수 있게 해줍니다.

 

팁

이 간단한 예시에서는 이 모든 것이 유용해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 챕터에서 이것이 어떻게 유용한 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구해줄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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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fastapi.tiangolo.com/tutorial/dependencies/sub-dependencies/

Sub-dependencies - Fast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