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easons for your Scrum team to wait for the Sprint Retrospective
당신의 스크럼 팀이 스프린트 회의를 고대해야 할 5가지 이유
당신의 팀은 혹시 너무 많은 회의와 불필요한 스프린트 회고를 동시에 불평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제는 제대로 된 회고를 위해 변화할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루하고 불필요한 스프린트 회고와 동시에 다수의 중요한 주제가 이미 특별한 회의 또는 그룹에서 이야기되고 있다면 아마도 회고가 진행되는 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회고를 위한 괜찮은 주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 당신의 팀원들을 임시 회의에 참여시키는 것 대신 회고에 그들의 고민거리를 가져오게 설득시키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더 적어진 회의
가장 쉬운 방법은 회고를 고대하게 되면서, 팀은 회의에 더 적은 시간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최소 4개의 주제가 회고에서 결정될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예시처럼, 스케줄 예시를 팀에게 보여주면서 이를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만나는 팀. 표시된 네 개의 회의는 회고에 포함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회고로 옮길 주제를 결정하는 건 데일리 스크럼 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팀이 스프린트 때 많은 회의를 하는 것보다 일하는 걸 더 선호할 때 유효합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당신은 이미 중요한 회고 주제들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방법과 맞지 않는 또다른 예시는 끝도 없이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하는 경우입니다. 자주 긴 점검과 조정을 위한 논의에 빠져있다면, 회고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2 지나치게 많은 개선사항
위 스케줄 예시를 다시 살펴보면, 당신은 쉽게 다른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네 번의 회의와 회고에 팀이 다음 스프린트 때까지 진행해야 할 개선 사항이 최소 다섯 개나 있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이것이 과연 이행 가능한 걸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제가 직면한 평균적인 스크럼 팀은, 스프린트를 성공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그들의 과업에서 한 가지 가시적인 개선 사항을 다루고, 아마도 이외 비교해 몇 개의 덜 중요한 것들을 처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만약 당신이 한 해를 근거로 추론한 사항이라면, 이미 꽤 괜찮은 방법입니다.
Jeff Sutherland와 Ken Schwaber는 스크럼 가이드에서 회고를 "점검과 조정에 집중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라고 명명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실력 있는 스크럼 마스터들은 이 기회를 또한 팀이 중요한 조정 사항 선별하고, 그리고 그것들이 올바른 방향성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데 사용합니다. 그들은 회고가 팀이 이러한 조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가능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진행합니다. 이것은 또 점검&조정 순환을 개선시켜 줍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조정은 실험에 불과하고, 당신은 그 결과를 점검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3 전체 팀의 참여
일반적인 임시 회의는 보통 포괄적이지 않고, 주로 문제와 관련된 사람들만 참여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문제가 팀의 업무 방식 개선과 관련된 것이라면, 모든 팀이 결정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하나의 문제로 여겼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논의를 넓은 차원으로 확장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결론적으로 해결책이 팀 멤버 중 소수에 의해 잘 적용된다고 밝혀진다면, 적어도 이것은 의식적인 결정입니다 — 그런 다음 팀은 이런 구성원들에게 제안서 작성을 위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돌아왔을 때, 모든 팀이 결정에 참여합니다. 자기-조직적인 스크럼 팀은 이러한 문제에 있어 풀뿌리 민주주의적이며, 따라서 모든 유권자는 큰 조정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 참여해야만 합니다.
#4 극단적인 상황 예방
문제가 발생했을 때마다 회의를 진행하는 건 마치 Toyota 조립 벨트에서의 생산을 중단하기 위해 안돈 코드를 당긴 것처럼 린과 애자일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가끔은 이런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개발 팀에게 자주 발생하는 상황과 차를 만드는 제조 공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은 다릅니다. 만약 가까이에서 발생한 문제가 전체 스프린트를 무의미하게 만들 정도가 아니라면, 모든 팀의 중요한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문제가 더 커질 때까지 기다리고, 문제의 연관성과 영향력은 회고에서 차분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임시 회의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단발적인 문제에 관해 과잉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은 다른 팀원과 먼저 논의하는 것이고(여기에는 페어 프로그래밍이 유용합니다), 아마도 "장애 카드" 또는 그와 유사한 걸 다음 회고를 위해 적는 것입니다. 또는, 당신이 둘 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비상벨을 누르고 극단적인 임시 회의에 모두를 참여시키세요. 물론 이것 또한 즉각적인 회고와 같은 구성을 사용한다면 덜 극단적이게 됩니다.
#5 중재
만약에 문제 사항이 사람들이 본인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기술적 결정과 같은 유형이라면 잘 알려진 회의 구성 방식과 모든 참여자가 알고 있는 결정 구조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당신의 스크럼 마스터와 같이 좋은 중재자와 함께하는 게 훨씬 좋습니다. 단지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 이미 예정된 스프린트 회고입니다!
주의사항
작은 단위로 이루어진 조정을 끊임 없이 "진행"하는 건 건강한 스크럼 팀이란 신호입니다. 이것에는 예를 들어 즉각적인 리팩토링, 데일리 스크럼에서 빠르게 합의된 제작 파이프라인에 관한 약간의 개선, 또는 회귀 테스트 사례에서 도출된 새로운 테스트 사례 등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좋은 것이고, 회고 때까지 지연 되어서는 안 됩니다. 회고는 논의와 결정이 필요하거나 모든 팀 멤버가 들어야하는 이러한 조정 사항을 위해 존재합니다.
게다가 회고를 통해 알게 된 문제를 점검하는 것 외에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곪고 있던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스프린트 동안 문제들을 많이 알게 된다면, 이러한 측면을 고려할 시간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더 많은 이유?
분명 스프린트 회고를 진행해야 할 이유에 대해 더 흥미로는 논의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러한 주장이 도움될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원문
5 reasons for your Scrum team to wait for the Sprint Retrospective
Your team complains about too many meetings and a useless Sprint Retrospective at the same time? Time to take a stand for the Retro!
medium.com
단어
- listless
- having no energy or enhusiasm
- relevant
- closely connected with the subject you are discuss or the situation you are in
- the fact of being valuable and useful to people in their lives and work
- convince
- to make somebody/yourself believe that something is true
- to persuade somebody to do something
- convene
- to arrange for people to come together for a formal meeting
- to come together for a formal meeting
- ad hoc
- arranged or happening when necessary and not planned in advance
- extrapolate
- to estimate something on form an opinion about something, using the facts that you have now and that are relevant to one situation and supposing that they will be relevant to the new one
- inclusive
- having the total cost, or the cost of something that is metioned, contained in the price
- deliberately including people, things, ideas, etc. from all sections of society, points of view, etc.
- delegate
- a person who is chosen or elected to represent the views of a group of people and vote and make decisions for them
- a person who attends a conference
- at hand
- near; in a place where somebody/something can be reached easily
- assess
- to make a judgement about the nature or quality of somebody/something
- to calculate the amount or value of something
- come in handy
- to be userufl
- impediment
- something that delays or stops the progress of something
- controversial
- causing a lot of angray public discussion and disagreement
- opinionated
- having very strong opinions that you are not willing to change
- on the fly
- you do it quickly while something else is happening, and without thinking about it very much
- regression
- the process of going back to an earlier or less advanced form or state
- fester
- (of a wound or cut) to become painful and infected (=full of bacteria)
- (of bad feelings or thoughts) to become much worse because you do not deal with them successfully
- aspect
- a particular part or feature of a situation, an idea, a problem, etc.; a way in which it may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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